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니구치 준이치로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谷口淳一郎 [[일본]]의 [[애니메이터]]. 1973년 6월 28일 생. ([age(1973-06-28)]세) [[요요기 애니메이션 학원]] 출신. [[동화공방]] 소속이며 [[샤프트(기업)|샤프트]] 등 다른 회사로 출장나가는 경우가 많다. 야구가 취미이며 음악 연주 밴드 활동도 하는 등 활동적인 성격이라 한다. [[미즈시마 츠토무]] 감독이 [[크게 휘두르며]]에서 "야구는 야구 경험자가 그려야한다" 라고 해서 타니구치 준이치로와 [[미츠나카 스스무]] 두 사람이 직접 야구 액션 디렉터를 담당했으며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연출로 큰 호평을 받아 인기 애니메이터가 되었다. 평론가 [[오구로 유이치로]]도 "볼 가치가 있는 작품이다"라며 호평했다. 이후로는 [[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]] 극장판을 계기로 주로 총작화감독 및 캐릭터 디자이너로 활약하면서 고정 팬이 많으며 흥행작을 많이 낸 인기 애니메이터이다. [[작화감독]]으로서의 실력도 뛰어나서 그가 담당하면 [[작화붕괴]]가 없고 액션이 부드럽기로 유명하다. 그림체는 특별히 정해진 것은 없고 미소녀, 순정만화, 극화체 다 가능하며 작품의 분위기에 맞춰 그림체를 변형한다고 한다. 캐릭터의 감정 변화를 주로 손의 움직임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. 손을 어떻게 잡는지, 어디에 두는지 등으로 캐릭터의 감정을 쉽게 알아차릴 수 있다. 손은 얼굴 다음으로 말을 하는 곳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며 그래서 더더욱 중요시한다고 한다. 원작을 매우 중시하고 이 때문에 항상 원작과 차이가 없는가를 의식해가면서 작업하며[* 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본인의 버릇 같은게 계속 튀어나와 주변 사람들은 타니구치의 그림은 한 번만 봐도 알 수 있다고 한다.] 캐릭터를 그릴 때 자신만의 판단만을 통해 독단적으로 그리지 않고 한 번도 빠짐없이 주위의 스태프들에게 의견을 들어가면서 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. 이 때문에 타니구치 색이 과하다고 혹평받는 일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. [[파일:attachment/아케미 호무라/극장판/homuyuna.jpg|width=40%]]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기도하며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에 애정이 깊어 개인적으로 트위터에 일러스트를 그려 올리기도 한다. 그중에 유명한 것이 [[김연아]]를 보고 감명받아 그렸다는 [[아케미 호무라]]의 일러스트 (일명 호무연아)인데 [[혐한]]이 이상한 트집을 잡아서 항의해 글을 지워야 했던 적이 있다. 같이 작업하는 감독으로는 [[미즈시마 츠토무]], [[코시다 토모아키]]가 있고, [[이와사키 타로]]와도 자주 협업한다. 같이 활동하는 애니메이터로는 [[료치모]]가 있다. 친구는 [[타나카 마사요시]]가 있다. 존경하는 선배는 [[치바 유리코]]를 거론한다. [[야쿠시지 료코의 괴기 사건부]]는 치바 유리코의 작화를 의식하고 그렸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